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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감사와 찬양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주간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크고 작은 은혜들을 하나하나 세어보며 이 시간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숨 쉬는 것 하나, 걸어가는 걸음 하나, 먹고 마시는 것 하나까지 주님의 은혜 아님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던 순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새롭게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예배가 습관적인 형식이 아니라 진심 어린 고백과 헌신이 되게 하시고,
찬양과 기도와 말씀 가운데 주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게 하옵소서.
함께 예배하는 모든 지체들의 마음 문을 열어주셔서, 이 자리에서 위로받고 회복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고,
예배를 마치고 각자의 삶의 자리로 돌아갈 때에도 오늘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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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 여름 휴가철 안전
지켜주시는 하나님,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지켜주시옵소서.
먼 길을 떠나는 가정마다 오고 가는 길에 교통사고와 여러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시고,
운전하는 이들에게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은혜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들에게는 평안한 여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바다와 계곡, 물놀이 장소에서 안전사고가 없게 하시고, 무리한 일정으로 몸이 상하지 않도록 지혜롭게 쉼을 계획하게 하옵소서.
이 쉼의 시간이 단순한 여가를 넘어 몸과 마음의 진정한 회복이 되게 하시고,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휴가지에서도 주일을 기억하고 주님과의 교제를 놓치지 않는 성도들이 되게 하시고,
돌아오는 길까지 끝까지 안전하게 지켜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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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 다음세대와 자녀교육
자녀를 맡겨주신 하나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세대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자녀들을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지혜와 인내를 더하여 주시고,
말씀으로 자녀를 훈육하되 사랑과 온유함을 잃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아이들의 마음 밭에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씨앗이 깊이 심겨지게 하시고,
세상의 유혹과 잘못된 가치관으로부터 그들의 마음을 지켜주시옵소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자녀들이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한 습관을 몸에 익히게 하시고,
스마트폰과 게임에 지나치게 매이지 않도록 스스로 절제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각 가정에서 드리는 가정예배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신앙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고,
자녀들이 훗날 이 믿음을 그대로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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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 회복과 치유
치료의 하나님, 몸과 마음이 지치고 아픈 성도들을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병상에 누워 계신 이들에게는 회복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고, 수술을 앞둔 이들에게는 두려움 대신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랜 투병으로 지친 가족들에게도 함께 견딜 힘과 소망을 더하여 주시고,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들의 손끝에 주님의 지혜와 신중함이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눈에 보이는 질병뿐 아니라 마음의 병, 우울과 불안으로 힘겨워하는 이들도 긍휼히 여겨주셔서
전문가의 도움과 공동체의 사랑을 통해 회복의 길을 걷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아픔의 시간이 도리어 주님을 더 깊이 의지하는 계기가 되게 하시고,
공동체가 서로를 위해 진심으로 중보하며 짐을 나누어 지는 사랑의 지체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편 · 가정의 화목
가정을 세우신 하나님, 저희 각 가정에 사랑과 화목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부부 사이에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날마다 자라게 하시고, 오랜 세월 쌓인 서운함이 있다면 용서와 화해로 풀어지게 하옵소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세대 차이를 넘어서는 대화와 신뢰가 회복되게 하시고,
서로의 언어가 아닌 사랑의 마음으로 소통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가정이 있다면 주님께서 그 짐을 가볍게 하여 주시고,
공동체가 그 가정을 향해 따뜻한 관심과 실제적인 도움을 나누게 하옵소서.
가정이 세상살이에 지친 이들에게 참된 쉼터가 되게 하시고, 다음세대 신앙의 못자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서로 용서하고 품는 마음을 오늘도 저희 각 가정에 새롭게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편 · 공동체의 하나됨
교회를 하나 되게 하시는 하나님, 이 공동체 안에 성령의 연합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서로 다른 나이와 배경, 생각을 가진 지체들이 사랑 안에서 하나 되어 서로를 존중하게 하시고,
작은 오해나 갈등이 생기더라도 겸손과 인내로 풀어가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섬기는 지체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헌신하는 손길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가 함께하시고, 지치지 않도록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새로 등록한 지체들과 아직 정착하지 못한 이들이 소외감 없이 이 공동체 안에서 환영받고 뿌리내리게 하시고,
서로의 이름을 기억하고 안부를 물어주는 따뜻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공동체가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갈등보다 은혜가, 판단보다 이해가 앞서는 공동체로 세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편 · 선교와 열방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 이 시간 열방을 향한 마음을 새롭게 품게 하여 주옵소서.
낯선 땅에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을 지켜주시고, 건강과 재정의 필요를 채워주시옵소서.
정치적으로 불안하거나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사역하는 이들에게 담대함과 지혜, 그리고 안전을 더하여 주시고,
그들의 자녀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자라나게 하여 주옵소서.
아직 복음을 한 번도 듣지 못한 영혼들에게 성령께서 먼저 마음 문을 열어주시기를 간구하며,
저희 교회 또한 기도와 물질, 그리고 실제적인 섬김으로 선교에 적극 동참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가까운 이웃과 직장, 학교에서도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작은 선교사들이 되게 하시고,
저희의 일상이 곧 선교의 현장임을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편 · 일터에서의 신실함
모든 삶의 자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각자의 일터에서 수고하는 성도들을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할 수 있는 힘을 더하시고, 부당한 대우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과 스트레스 가운데 지혜롭게 대처할 분별력을 더하시고,
상사와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리스도의 성품이 드러나게 하여 주옵소서.
일자리를 구하는 이들에게는 합당한 길을 열어주시고, 사업을 하는 이들에게는 정직한 경영과 필요한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소진되지 않도록 적절한 쉼을 계획할 지혜도 함께 주시고,
일터가 곧 신앙을 실천하는 예배의 자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수고한 만큼 정당한 결실을 맺게 하시고, 그 가운데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편 · 이웃 사랑과 나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 저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게 하여 주옵소서.
홀로 계신 어르신들,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저희의 작은 나눔이 큰 위로가 되게 하시고,
말뿐 아니라 실제 행함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바쁘다는 핑계로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먼저 다가가 손 내미는 용기를 더하여 주옵소서.
나누는 손길을 통해 지역사회 가운데 교회가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동체로 세워지게 하시고,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는 넉넉한 마음을 저희 각 사람에게 부어주시옵소서.
지역의 어려운 기관들과 단체들을 위한 섬김의 기회도 열어주시고,
저희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0편 · 말씀 묵상
말씀으로 저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오늘 선포될 말씀 앞에 저희 마음을 활짝 열게 하여 주옵소서.
바쁜 일상 속에 묻혀 있던 저희 심령이 이 말씀을 통해 새롭게 회복되고 살아나게 하시고,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살아내는 결단이 오늘 이 자리에서 있게 하옵소서.
말씀을 읽어도 깨닫지 못하고 지나쳤던 시간들을 회개하며, 성령께서 저희 눈을 열어 말씀의 깊은 뜻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묵상하는 습관이 저희 각 가정과 개인의 하루하루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하시고,
바쁘다는 이유로 말씀 읽기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저희의 우선순위를 새롭게 정돈하여 주옵소서.
그 말씀이 어두운 길을 비추는 등불이 되게 하시고, 흔들리는 순간마다 저희를 붙드는 반석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한 주가 되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편 · 믿음의 성장
믿음을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저희의 연약한 믿음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시험과 흔들림 가운데서도 주님을 향한 신뢰를 잃지 않게 하시고, 눈에 보이는 상황보다 말씀의 약속을 붙잡게 하여 주옵소서.
작은 순종부터 시작하여 저희 믿음의 걸음이 조금씩, 그러나 확실하게 자라가게 하시고,
편안함에 안주하려는 저희 마음을 흔들어 다시 도전하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의심과 두려움이 찾아올 때 말씀과 기도로 이겨낼 힘을 더하시고, 낙심될 때마다 붙잡을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성도 서로가 믿음의 본이 되어 격려하고 세워주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성숙한 믿음의 선배들이 다음세대에게 삶으로 신앙을 물려주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 믿음이 시련 속에서 오히려 더 단단해지고 깊어지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2편 · 평안과 안식
참된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 지치고 분주한 저희 삶에 참 평안을 부어주시옵소서.
세상의 염려와 걱정에 눌린 저희 마음을 주님 앞에 온전히 내려놓게 하시고,
오직 주님 안에서만 얻을 수 있는 참된 쉼을 이 예배의 시간을 통해 경험하게 하옵소서.
불안한 마음이 찾아올 때마다 주님의 평강이 그것을 대신하게 하시고,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는 이들에게 안식을 허락하시고,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하여 주옵소서.
쉼 없이 달려온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어 하나님과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를 주시고,
분주함이 오히려 신앙을 메마르게 하지 않도록 저희의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게 하옵소서.
이 예배의 시간이 한 주를 새롭게 시작하는 회복의 시간, 재충전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3편 · 청년 세대를 위한 기도
청년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마음을 지켜주시옵소서.
취업과 진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염려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살아갈 분별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경쟁과 비교 속에서 지쳐가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가치가 성취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에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외로움과 방황 가운데 있는 청년들에게 신앙 공동체의 사랑과 관심이 진심 어린 위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결혼과 가정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지혜로운 만남과 준비의 시간을 허락하시고,
이 세대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믿음의 리더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청년부 사역자들에게도 지치지 않는 열정과 사랑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4편 · 어린이와 다음세대 부흥
어린아이들을 품으시는 하나님, 여름성경학교와 다음세대 사역을 준비하는 이 시간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깊이 심겨지게 하시고,
교사와 사역자들에게 아이들을 섬길 열정과 지혜, 그리고 지치지 않는 체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다음세대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이 시대에 교회학교가 다시 부흥하는 은혜를 허락하시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면서도 진리를 깊이 배우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이 준비되게 하여 주옵소서.
부모들이 자녀의 신앙교육을 교회에만 맡기지 않고 가정에서도 함께 동참하는 은혜를 더하시고,
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중히 여겨지고 사랑받는 것을 느끼는 교회학교가 되게 하옵소서.
이 아이들이 자라나 다음 세대를 이끄는 믿음의 세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5편 ·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저희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사회 각계각층에서 섬기는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공의로운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사사로운 이익보다 국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지역과 세대, 계층 간의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상생의 길로 나라가 나아가게 하시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는 따뜻한 사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자연재해와 재난으로부터 이 땅을 지켜주시고, 다가오는 위기들을 지혜롭게 준비하고 극복하게 하시며,
청년들에게는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일자리와 미래가 열리게 하옵소서.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가 임하게 하시고, 교회가 나라를 위해 깨어 기도하는 자리에 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6편 · 상한 마음의 위로
상한 마음을 싸매시는 하나님, 마음이 무너지고 지친 성도들을 이 시간 붙들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 관계가 깨어진 아픔, 감당하기 힘든 상실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임하게 하시고,
혼자라는 외로움 속에서도 주님이 늘 함께하심을 온전히 느끼게 하여 주옵소서.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지만 속으로는 무너져 있는 이들을 아시는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말하지 못한 아픔까지도 헤아려 주시옵소서.
공동체가 서로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섣부른 조언보다 함께 울어주고 곁에 있어주는 지체들이 되게 하시고,
상처가 서서히 회복되어 다시 소망을 품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마음이 무거운 이들에게 성령의 위로가 임하기를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7편 · 섬김과 봉사
섬김의 본을 친히 보이신 예수님, 이 교회의 여러 자리에서 섬기는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찬양팀, 교육부서, 주방과 안내, 시설관리 등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 헌신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가 함께하시고, 지치지 않도록 새 힘을 날마다 더하여 주옵소서.
섬김이 당연시되거나 소홀히 여겨지지 않게 하시고, 서로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섬기는 것이 부담과 의무가 아니라 기쁨과 특권이 되게 하시고, 더 많은 지체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김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번아웃으로 지쳐 있는 사역자와 봉사자들에게는 적절한 쉼과 회복의 시간을 허락하시고,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고 있음을 확신하게 하여 주옵소서.
받은 은혜를 섬김으로 흘려보내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8편 · 새 힘과 회복
독수리처럼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 지치고 탈진한 성도들에게 새 힘을 부어주시옵소서.
반복되는 일상과 끝없는 책임 속에서 소진된 마음이 이 예배를 통해 새롭게 회복되게 하시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주님이 붙드시는 손길을 분명히 느끼게 하여 주옵소서.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에게도 육체적, 정서적, 영적으로 새 힘을 더하여 주시고,
그들이 먼저 지치지 않도록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고 돌보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작은 것에도 감사할 수 있는 여유를 회복시켜 주시고, 서두르지 않고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갈 힘을 더하시며,
넘어졌던 자리에서 다시 일어설 용기와 소망을 부어주시옵소서.
이 시간 지쳐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이 온전히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9편 · 여름 결실과 감사
계절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무더운 여름을 지나며 각자의 자리에서 맺은 작은 결실들을 감사드립니다.
땀 흘려 수고한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시고, 그 열매를 통해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인내한 성도들에게 합당한 결실을 허락하시고,
아직 결실을 보지 못해 낙심한 이들에게는 때가 이르면 반드시 거둔다는 약속의 말씀으로 소망을 더하여 주옵소서.
받은 것들을 나 혼자만의 것으로 여기지 않고, 나누고 베푸는 넉넉한 마음을 저희에게 더하여 주시옵소서.
농사와 사업, 학업과 직장에서 수고하는 모든 이들의 노력이 정당한 결실로 이어지게 하시고,
모든 결실의 참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늘 고백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가 넘치는 마음으로 남은 여름과 다가올 계절을 준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편 · 소망과 인도하심
앞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알 수 없는 내일 앞에서도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여 주옵소서.
불확실한 상황과 예측할 수 없는 변화 속에서 두려움 대신 소망을 품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이 저희 모든 걸음마다 함께하심을 믿음으로 확신하게 하여 주옵소서.
계획한 일들이 저희 뜻이 아닌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시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도 낙심하지 않고 주님의 더 좋은 계획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낙심될 때마다 다시 소망을 붙들 수 있는 믿음을 더하시고, 함께 기도해 줄 신앙의 동역자들을 곁에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예배를 마치고 각자의 삶의 자리로 돌아갈 때, 오늘 받은 은혜와 소망을 품고 담대히 나아가게 하시고,
한 주간의 삶 속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매 순간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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